Chenxi:
the
orange&the
peabrainner
"I LOVE BEING LOUD AND HAPPY!"
15december1993, 15yrs11mths.
proud rvwushu-er!
loves, kzer09.
happy vegetarian.
한국 fan.
msn: chenxi@coolgoose.com
e-mail: orange-chenxi@hotmail.com
武, 舞, 歌
我的记事簿.
Sunday, May 24, 2009 | 1:33 AM
( tag ) ( top )
구글 번역기 사용는 사람들을,자신 정말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~아이구~ (*ㅇ*)이제 그만해~! 제발~ (=_=)-
*한숨~*
이것을 진짜 어떻게?
남은 시간이 너무 조금.. (ㅠ_ㅠ)
보고 싶을 께... 많이 많이.. (.__.)
내가 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께?
적어도 이름을 알고 있어야 해...
그렇지 않으면.....
아이구~ 내가 왜 이렇게~?
몰라 몰라~... (>_<)
아휴~ 무슨 일이 있을 께~? (X_X)
갈 께,;thepeabrainner
-
조금은 (A Little)
서진영 (Seo JinYoung)/ Boys over Flowers OST
슬퍼지면 꽃향기를 맡죠
그리운 그대 향기를 만져요
거리를 걸어요 바람에 스치는
그대 숨결 닿을 듯 해요
알고있죠 그댄 내 맘 모르죠
보고싶어 난 또 편지를 적어요
수줍은 내 마음 꽃잎에 띄워서
그대에게 보내요
난 웃어요 힘이들면 웃어요
혼자서도 난 행복해요
멀리서 멀리서 바라봐야 하지만
그저 한걸음 조차 다가서지 못하고
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 수있나요
그댄 꿈처럼 나의 맘 속 조용히 흐르면
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
살며시 보이고 싶은걸
기분 좋은 그대 노래 소리에
수줍은 듯 난 또 가슴이 뛰어요
혹시나 그대가 이런 날 볼까봐
살며시 또 숨어요
난 웃어요 외로워도 웃어요
혼자서도 난 잘해왔죠
말없이 말없이 뒷모습을 보지만
그대 부드러운 손 잡아보고 싶지만
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 수있나요
그댄 별처럼 나의 맘 속 추억을 만들어
아주 조금은 난 그대 따사로운 어깨에
기대어 잠들고 싶어요
운명이겠죠 사랑이겠죠
알까요 이런 내 마음을
조금은 알고있나요 조금은 볼 수있나요
그댄 꿈처럼 나의 맘 속 조용히 흐르면
문득 조금은 난 그댈 사랑하는 마음을
살며시 보이고 싶어요
조금은 그대를 그리죠
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 -